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 2023.8.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정종범박정훈해병대이종섭항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장, 겨울철 쪽방촌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국군통수권' 행정부 3인자에…'격' 떨어지는 군령·군정권 정통성허고운 기자 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폐지된 군화까지…'특권 의식' 뒷말 나오는 정보사령관의 '사제 패션'관련 기사'임성근 구명' 이종호, 국감 불출석 사유서…"수사받고 있어"민주 "한동훈 말한 변화의 길, 해병대원 특검법에 있다"'이종섭 메모 작성' 정종범 "김계환, 경찰 이첩 보류 정확히 지시"(종합)박 대령 항명사건 6차 공판…'이종섭 메모 작성' 정종범 출석[뉴스1 PICK]'박 대령 항명사건' 5차 공판…“변호사들이 사실상 수사하는 이상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