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6차 공판을 마친 후 변호인단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8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채수근 상병 묘역에서 거행된 1주기 추모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박정훈정종섭이종섭허고운 기자 김계환 '외압 굴복' 지적에 "군인으로서 떳떳"…野 고성·퇴장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