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4월 24일 방한 중인 하오펑(郝鹏)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와 오찬 간담회를 갖으며 악수를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중 외교안보대화장쑤성 당서기방한한중 고위급 교류조태열 외교부 장관노민호 기자 '연평도 포격전' 14주년…"영웅들 헌신·희생 기억해야"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관련 기사[단독]한중, 연례행사 참석인사 '급' 높여…APEC까지 대화 동력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1년 남았는데…경주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띄우는 정부 속내는?韓 청년 대표단 5년만에 방중…"한중 젊은 세대 소통 중요"한중관계 '순항'…10월 라오스 무대서 尹·리창 재회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