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 '순항'…10월 라오스 무대서 尹·리창 재회 관측

한중 고위급 교류 이어 민간 교류도 기지개
내년 11월 시진핑 방한까지 '동력' 이어가는 것이 관건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지난 5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지난 5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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