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한을 타격권으로 한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일 공조대북 독자제재대러 독자제재북러 무기거래유엔 안보리전문가 패널북한 비핵화러시아 거부권노민호 기자 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백지아 前 주제네바대사,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임명관련 기사한미 외교장관, 북러협정 규탄…블링컨 "북한발 안보도전 대처"(종합2보)한미 외교장관, 북러 협정 강력 규탄…"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대응"(종합)北 정제유 '갈증'까지 해소시켜준 러…'제재 파괴' 저지 수단이 없다한미일 재무장관 "원·엔 평가절하 우려 인지"…中 겨냥 "과잉생산 피해 공조"美, 北 탄도미사일 러 이전 '핵심 정보' 또 공개…'한반도 안보' 함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