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지난달 3일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는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유엔 안보리대북제재전문가 패널정제유대북 독자제재노민호 기자 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전문가 10인이 예측한 美 대선…미묘하게 트럼프에 쏠렸다관련 기사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러시아 "한국, 정신차리고 위험한 길 가지마"…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나토 사무총장 "美대선 관계없이 단결할 것…美지지 의심 안해"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