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제유 '갈증'까지 해소시켜준 러…'제재 파괴' 저지 수단이 없다

전문가 "북러 결국 한시적 협력…우크라 전쟁 끝나면 민낯 드러날 것"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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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는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달 3일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는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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