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재닛옐런 미국 재무장관(가운데),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과 첫 한미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김유승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기재부한은미국중국경제반도체산업김유승 기자 국민연금공단,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미룰 수 없는 과제"…복지부, 전북대 찾아 연금개혁 설명회 열어관련 기사설비투자 늘었지만 생산·소비·건설 부진…"성장 하방위험 커져"제동걸린 수출, 성장률 최대 리스크 부상…내수도 '글쎄'[GDP 쇼크]②정부 '세수펑크' 대책은…9월 가계대출 금리는 얼마나 올랐나3분기 0.1% 성장…석 달 만에 고꾸라진 정부 전망[GDP 쇼크]①'가상자산' 범죄·탈세 막는다…"국가간 거래 상시 모니터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