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열도. ⓒAFP=News1관련 키워드일본방위백서독도한국중국러시아이창규 기자 스페이스X, '스타십' 여섯 번째 시험 비행 진행…트럼프 참관마크롱 "푸틴, 이성에 귀 기울여야…안보리 상임이사국 책임 있다"관련 기사日 오키노시마초 집회서 독도 억지 주장…경북도의회 "규탄"경기도의회 독도사랑회 “일본, 영유권 침탈 야욕 버리고 사죄하라”軍, 올해 첫 '독도 방어훈련' 실시…해병대 상륙 없이 진행정부, '독도는 일본땅' 日 방위백서에 강력 항의(종합2보)경북지사·도의장·교육감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