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현장에서 노출이 완료된 고(故) 김희정 중위의 유해 (출처=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군 전사자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육군 32사단 '대둔산 짜개봉 6·25 격전지' 유해 발굴 시작24년 만에 신원 확인된 6·25전사자, 독립운동가 임규 선생 조카였다'춘천지구 전투'서 18세로 산화 강한찬 일병, 70여년 만에 여동생 품으로육군 31사단,'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 거행백발 동생에게 74년 만에 돌아온 오빠…호국영웅 故 강한찬 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