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발굴 당시 고(故) 강한찬 일병의 유해.(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제공)관련 키워드강한찬국유단국방부유해발굴허고운 기자 "전시 필수 의약품 자급은 필수"…軍, 획득절차 정비한다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관련 기사'춘천지구 전투'서 18세로 산화 강한찬 일병, 70여년 만에 여동생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