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전단으로 추정되는 '미상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곳곳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휴지짝·오물짝'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사진은 충남지역에서 발견된 대남전단 풍선 추정 물체.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오물 풍선군사정찰위성심리전이창규 기자 트럼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 '스콧 터너' 지명…"전 미식축구 선수"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관련 기사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北, 접경지서 GPS 전파 교란 시도…열흘 연속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