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팬텀③]"공군 역사 써내려간 팬텀,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인터뷰]

마지막 조종사 조영화 소령 "적 두렵게 한 팬텀은 '몬스터'"
팬텀과 함께 군 떠나는 정비사 강태호 준위 "55년 동안 고생한 팬텀에 경의"

퇴역을 보름여 앞둔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이륙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퇴역을 보름여 앞둔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이륙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조종사 조영화 소령이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조종사 조영화 소령이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정비사 강태호 준위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정비사 강태호 준위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퇴역을 보름여 앞둔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하기 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퇴역을 보름여 앞둔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하기 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조종사 조영화 소령이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조종사 조영화 소령이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정비사 강태호 준위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정비사 강태호 준위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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