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이 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미국 대선과 한미관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 소장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미국 대선뉴스1 미래포럼관세NFF2024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트럼프는 '딜 메이커'…외교의 시대 가고 '거래의 시대' 도래"'트럼프 2.0' 대비 절실…'국가부채·인구절벽' 발등 뜨거운 한국(종합)"트럼프 당선 시 방위비 문제 본격화"…한국, 美대선 대비 절실하다(종합)미국 대선, 그리고 한미관계의 미래는?…美석학 전망 듣는다[알립니다] 바이든? 트럼프? 우리 안보·경제 영향은…'美대선과 22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