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맨 오른쪽)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맨 왼쪽). 2023.10.3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김계환신원식국방부채상병채수근국방부박응진 기자 드론작전사 "화재 컨테이너엔 전단통 없었다…부수기자재만"수방사령관, 비상계엄 당일 '한강대교 비상주 검문소' 점검허고운 기자 김선호 국방대행 "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종합)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관련 기사김용현 "러시아군 1개 중대당 북한군 1개 소대…北 위험지역 총알받이"[단독] '공수처 수사 대상'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불발'신원식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쉽지 않을 것"정청래 "尹 탄핵 청원 청문회 불출석 증인 9명 법적 조치"[뉴스1 PICK]국회 법사위 '尹 탄핵 청문회' 강행 VS 중단… '고성·몸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