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용산국 국방부 민원실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명예전역 반대 서명이 담긴 상자가 놓여져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임성근해병대명예전역국방부해군박응진 기자 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3000톤급 잠수함 '세일즈 외교'(종합)관련 기사'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고소 사건, 서울 마포서가 수사신원식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쉽지 않을 것"명예전역 신청한 임성근 "군복 입고 해야할 일들 어느정도 마쳐"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신청…김계환 사령관 결재·내주 심의'임성근 카톡방 멤버' 대통령 경호처 출신·사업가 대상 고소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