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제 결의 위반 행위 연루가 의심되는 무국적 선박을 최근 영해에서 나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문가 패널외교부유엔 안전보장이사회북한 핵실험독립기구유엔 외부안보리상임이사국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한미일 추진하는 '전문가 패널' 대체제…중러 없이 효과 있을까한미일 "北 핵·미사일 주요 자금줄 차단 노력 배가"北 동해서도 '불법 환적'…정부 "국제사회 협력해 필요조치"(종합)'북러 군사협력 증거 없다'는 러…외교부 "관련 내용 설명하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