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 "韓 어려움 극복해 계속 번영하길"

한국 공식 부임…"한중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12.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12.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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