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차량 뒤를 포드의 밴 차량들이 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의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사치품북한김주애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북한 백화점에 샤넬, 나이키, 아디다스…제재 뚫은 수입품들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김정은의 신형 마이바흐, 어떻게 샀나…벤츠사 "우리 고객 아니다" 난감김정은 새 전용차 또 포착…2억7900만원 '마이바흐 SUV'한미일 추진하는 '전문가 패널' 대체제…중러 없이 효과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