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차량 뒤를 포드의 밴 차량들이 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의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사치품북한김주애허고운 기자 "전시 필수 의약품 자급은 필수"…軍, 획득절차 정비한다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관련 기사김정은의 신형 마이바흐, 어떻게 샀나…벤츠사 "우리 고객 아니다" 난감김정은 새 전용차 또 포착…2억7900만원 '마이바흐 SUV'한미일 추진하는 '전문가 패널' 대체제…중러 없이 효과 있을까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러 "근거 없다" 韓 "증거 명확"푸틴과 '위험한 거래'로 유럽 자극한 北…'김정은 선물정치' 차단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