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9일 의주군 수해 피해 현장을 찾은 모습. 전용열차에서 김 총비서의 새 전용차가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벤츠김정은전용차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북한 백화점에 샤넬, 나이키, 아디다스…제재 뚫은 수입품들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유엔 제재 북한 유조선, '불법 환적' 의심 활동 곳곳에서 지속"김정은의 신형 마이바흐, 어떻게 샀나…벤츠사 "우리 고객 아니다" 난감푸틴과 '위험한 거래'로 유럽 자극한 北…'김정은 선물정치' 차단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