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해야"(종합2보)

외교부 "日 주장은 우리 주권에 어떠한 영향도 못 미쳐"
'파트너' 표현 재등장엔…"전년 대비 韓관련 기술 일부 개선"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2024.4.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2024.4.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일본 2024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담긴 부분.(일본 외교청서 갈무리)
일본 2024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담긴 부분.(일본 외교청서 갈무리)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