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 함재기가 힘차게 발진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4.4.12/뉴스1지난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 함재기가 힘차게 발진을 하고 있다. (국방TV 제공)지난 11일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 가데나 기지에서 '한·미·일 해상훈련'에 참가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으로 발진하기 위해 C-2 그레이하운드 항모 전용 수송기가 준비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4.4.12/뉴스1지난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F 함재기들이 발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4.4.12/뉴스1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C-2 수송기가 이륙하는 장면을 수송기 내부에서 본 모습.(국방TV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루스벨트항모해상훈련허고운 기자 국방부 이어 방사청도 '생성형 AI' 도입…'업무지원'부터 시작할 듯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관련 기사신원식 "한미일, 불가역적 안보 협력 추진…핵무장보단 美확장억제"美 핵항모 오른 조태열 "한반도 정세 여전히 엄중…단호히 대처"한미일 첫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실시…항모·전투기 참가[속보]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27~29일 시행軍, 북한 도발에 훈련으로 대응…확성기 방송은 '신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