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센터 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탑재돼 발사되고 있다. (유튜브 스페이스X 영상 캡처) 2024.4.8/뉴스1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현장 중계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해 주·야간과 기상 악화 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정보 수입이 가능한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는 미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국방부 제공) 2024.4.8/뉴스1관련 키워드정찰위성SAR국방부425허고운 기자 軍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군집위성으로 北 촘촘하게 감시(종합2보)[속보] 軍 정찰위성 3호기, 지상국과 교신 성공박응진 기자 '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브런슨 연합사령관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서 안전·힘의 등대"관련 기사軍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군집위성으로 北 촘촘하게 감시(종합2보)軍 정찰위성 3호기 목표궤도 정상 진입…약 2시간 뒤 교신 예정(종합)軍 정찰위성 3호기 성공적 발사…3시간 뒤 성패 가늠軍정찰위성 3호기 오늘 미국서 발사…北 촘촘하게 감시한다軍정찰위성 3호기 내달 21일 발사…연말 또 '남북 우주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