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를 앞둔 우리 군의 독자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스페이스센터 발사장에 기립해 있다.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해 주·야간과 기상 악화 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정보 수입이 가능한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는미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국방부 제공) 2024.4.8/뉴스1관련 키워드정찰위성2호기위성국방부미국스페이스X북한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합참, 우주·사이버·전자기 담당 '다영역작전부' 신설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단독] 軍 정찰위성 4호·5호기 발사한다…내년 2월·5월에 미국서방사청·우주청 본부장급 협업회의 개최…민·군 협력 비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