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평양시 교외의 군부대 훈련장에서 발사한 신형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미국중국북한 핵 미사일바이든시진핑미중 정상 통화유엔 안보리대북제재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미 국무부 2인자 "북·러 협력, 북한 도발 부추길 우려"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 핵·미사일, 최대 도전 과제"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