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자난 3월 19일 공개한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탱크 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탱크 장갑보병연대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무력도발총선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관련 기사국방부 "北풍선 5500여개, 5억5000만원…쌀 970t 구매 가능"윤 "북한 핵시설 공개, 미국 관심끌기용…핵실험 도발 가능성"(종합)갑작스러운 남매의 '말폭탄'…고강도 '핵 능력 과시' 도발 수순?윤, 주먹 쥐고 '자유대한민국 파이팅'…국군의날 시가행진(종합)軍 '새 괴물 현무' 공개…헤즈볼라 타격 '벙커 버스터'보다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