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등 미국 상원의원 6명, 하원의원 1명의 대표단과 대화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3.29/뉴스1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미 의회한미동허고운 기자 9600억 규모 '블랙호크' 헬기 개량사업 본격화…대한항공·KAI 격돌국방장관 대행, 경호처에 "55경비단 동원하지 말아달라" 연락관련 기사신원식, 美 하원의원단 면담…北 정찰위성·오물풍선 논의[뉴스1 PICK] 신원식 장관 미 상원의원단과 만나 "한미동맹 발전 위한 초당적 지원 당부"신원식, 美상원의원단 면담…"한미동맹 발전 위한 초당적 지원 당부"미중 국방장관 싱가포르서 18개월 만에 만나…대만 문제 논의될 듯신원식, 내일 싱가포르서 '北 오물풍선' 비판…한일 회담도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