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도 전경. 2019.7.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독도외교부교과서일본초치허고운 기자 외교부 "내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시기·장소 한일 간 협의 예정"광복회 "日 사도광산 행태 강력 규탄…진정한 반성·책임 보여줘야"관련 기사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강행' 수순…한일관계 '변수'에 주목외교부, '역사 왜곡' 빠진 일본 개황에 "정부 입장 바뀐 건 아냐"북한, 日 교과서 왜곡 비난…"역사는 바꿀 수 없다"尹-기시다 '케미'만 부각…'독도·야스쿠니' 한일 악재 누적정부 '독도 억지' 日교과서 검정 통과에 "유감"…대사 초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