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본개황''2018년 일본개황' 자료 일부 캡처관련 키워드외교부일본개황역사왜곡한일관계과거사 반성왜곡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