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섭 TCS 사무총장 "한중일 3국 '청년교류 확대' 확실한 공감대"

韓, 부산 한중일 외교장관회담 당시 "미래세대 교류사업" 제안
"중일 흔쾌히 동의…3국 '시그니처 협력' 분야 재조명 및 확대"

이희섭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이희섭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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