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첫날인 4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FS프리덤실드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관련 기사'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굿바이 팬텀①]영공 수호 55년에 현대사 고스란히…명예전역장 받는다北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압도적 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종합)北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하며 "압도적 최강 군사력 계속 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