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초대형 방사포병이 참가하는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여정외무성한국미국연합훈련이창규 기자 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트럼프 "멕시코, 범죄자·마약 안 막으면 관세 부과…최대 100%"관련 기사북한, 美 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닷새 만에 도발(종합)김여정 "핵무력 강화 정당"…'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에 반발서울에 '무인기' 보낸다던 北…일주일 간 조용한 이유는?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