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초대형 방사포병이 참가하는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여정외무성한국미국연합훈련이창규 기자 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또 눈독…그린란드 총리 "매물 아니다" 반발"우크라, 모스크바 타격 가능 미사일 개발 박차…최종 시험 후 양산"관련 기사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평양 무인기 사건' 진위는 유엔사 손에…결과 발표 미지수주북 러대사관, 신조약 비준 기념 연회…"원수에게 불안과 공포를"北, 5년 전 김정은 백두산 '군마행군' 조명…연말 '결속' 박차살림집 건설 선전 총력…"3년간 1500개 마을에 새집"[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