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2024.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환자 인적사항을 적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2024.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수도병원파업군병원민간인의대증원허고운 기자 계엄 블랙요원 여전히 활동?…"전원 부대 복귀·무기도 이상무"공군, 올해도 미·일·호주·캐나다와 '크리스마스 공수작전'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전문]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 설명…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내년 최악의 의료공백 온다…"전공의 부재, 군의관·공보의 안 한다"'6950명 전공의 모집' 오늘 시작…'의사 처단' 포고령에 복귀율 '글쎄'충북 공보의 파견 18명 중 13명 郡에서…농촌 의료공백 심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