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력 순위'선 한국이 절대 우위… 北 소형 함정 위주 운영 北, 공격 능력 강화 중… 핵투발 기술 완성하면 큰 위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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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9/6453519/high.jpg/dims/optimize)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2/2/6463653/high.jpg/dims/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