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세종연구소북한남북관계두 국가 정책이창규 기자 푸틴 "초음속 미사일 개발 계속할 것…요격 수단 없다"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관련 기사"여기가 드론 금지였어?"…서울 대부분 '사전 승인' 필요北 '쓰레기 풍선' 연속 도발…"기계적 살포로 남남갈등 조장"광복절에 발표된 새 '독트린'…"통일 주도권 강화·北 호응은 어렵다"확성기의 끝은 '대화'였는데…남북 '강 대 강' 출구 전략은?"남북 '평화 공존'이 목표돼야 한다"…김영호, 외국 전문가들 의견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