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포사격 훈련 장면.(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군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도발을 감행한 5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국군 K1E1 전차가 해상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연평도서해포병허고운 기자 북한군 '실전 능력' 높아지면 핵·미사일 못지 않은 위협'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관련 기사'무인기 보복' 접경지 긴장 속 가을추수…"대남방송 소음 더 커져"(종합)강화도 주민 "北대남방송 소음 커졌다"…서해 5도 "특이사항 없어"열흘 뒤 헌법 고치는 北…새 영토 설정·NLL 분쟁지역화 주목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 진행…K-9·천무 390발 발사육군, MDL 5㎞ 이내서 여단급 실기동훈련…9·19 합의 이후 6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