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병사가 파손된 장갑차를 수리하기 위해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미국나토북핵미국 대선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확장억제노민호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우크라 전쟁 특사' 신설하나…'책사' 리처드 그레넬 고려트럼프-뤼터 나토 사무총장 회담…"나토 직면한 '글로벌 안보 문제' 회담"나토-우크라, 러시아 '새 미사일' 사용 관련해 26일 논의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