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병사가 파손된 장갑차를 수리하기 위해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미국나토북핵미국 대선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확장억제노민호 기자 북러 조약 '파병'으로 이행한 北…한반도 유사시 러시아도 개입한다방중 외교차관보, 中부부장과 회담…한중관계·한반도 정세 논의관련 기사젤렌스키 "나토가입 안되면 핵무장"…파장 일자 "핵무장 안해"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러시아, 젤렌스키 '승리계획'에 "우크라 국민에 재앙 초래할 것"젤렌스키 "인력 지원한 北, 사실상 러시아 편에서 참전"북한 "나토, 오물장에 처박혀야"…대러시아 군사지원 규탄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