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특수부대한반도국가정보원북러 밀착노민호 기자 '스파이기관 불문율' 깬 국정원의 이례적 北파병 정보 공개 왜?우크라·서방국 '살상무기 지원' 요구 거세질 듯…전향적 검토할까관련 기사'스파이기관 불문율' 깬 국정원의 이례적 北파병 정보 공개 왜?러시아 '불법전쟁'에 파병으로 답한 北…우크라 확전 '기로' 파장우크라·서방국 '살상무기 지원' 요구 거세질 듯…전향적 검토할까北 '폭풍군단' 첫 대규모 파병…전쟁터서 실전능력 키우고 신무기 시험"한반도 전쟁 위험, 1950년 이후 최고"…美서 시나리오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