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력 고도화 '질주'하는 北… 한미도 "대화보다 억지" 초점

한반도 '강 대 강' 대치는 내년에도 계속될 듯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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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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