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라늄 농축시설정부 입장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인터뷰] 김영우 "尹 탄핵은 과해…이재명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11월 APEC 때 한중정상회담 열리나…내년 시진핑 방한 가능성도(종합)'풍계리 홍수 피해 복구됐나'…'北 핵실험' 계속 제기되는 이유는신원식 "미 대선 전후 북 핵실험 가능…두 국가론 동조 위험"(종합)외교부, 주한 외교단에 정세 공유…"단합된 대북 메시지 발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