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국방부 제공) 2023.11.13/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탄도미사일한미동맹미국SCM신원식국방부박응진 기자 보훈부 "백선엽 비석 국가유산 지정 결정 안돼…목록 제출했을 뿐"전쟁기념사업회, 튀르키예 참전용사협회에 1000달러 기부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관련 기사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EU·한·일, 유엔총회서 북한 핵·탄도미사일 개발 규탄…"심각한 우려"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젤렌스키 "인력 지원한 北, 사실상 러시아 편에서 참전"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