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육사 내 홍범도 흉상 연내 이전 어려워… 해병대사령관 유임"

"장군 숫자 더 늘리지 않겠다… '여성 징병' 검토할 일 없어"

신원식 국방부 장관. 2023.10.3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2023.10.3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3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했다. (국방부 제공) 2023.10.23/뉴스1
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3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했다. (국방부 제공) 2023.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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