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립대전현충원 앞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및 5·18민주항쟁 가해자 파묘를 위한 국립묘지법 개정 촉구 시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역위원회 제공) /뉴스16일 국립대전현충원 앞에서 ‘트랜스젠더 변희수 전 하사 국립묘지 안장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 제공) /뉴스1최일 기자 보령시 '화력발전도시에서 탄소중립도시로' 박차국가공무원 성비위 2년 연속 300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