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2023.10.3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양용모 해군참모총장. 2023.10.3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신원식 국방부 장관. 2023.10.3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박안수양용모이영수신원식국방부허고운 기자 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국방부 이어 방사청도 '생성형 AI' 도입…'업무지원'부터 시작할 듯관련 기사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적과 싸워 이기는 정예 선진 군대로"軍 "국방혁신 4.0 전반기 목표 달성…정찰위성 2호·국방AI센터 등"신원식 국방장관 재산 16억 원·김명수 합참의장 12억 원…공직자 재산공개軍 "'국방혁신4.0' 올해 계획 대부분 달성… 2040년 목표 대비 27.5%"軍 내년 "장병 정신전력 및 3축 강화" 중점… 북한 '위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