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중국탈북민강제북송한국유엔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중국 갔던 북한 농구 선수 돌연 귀국…中은 '대북제재 이행' 언급통일장관 "美에 새 통일담론 설명…탈북민 강제북송 대응협력도 논의"탈북민들 "'바이든 사퇴'에 민주주의 실감…北에선 상상 못해"연이은 '외교관 탈북' 보도에도 조용한 북한…망신·주민 동요 피하기'엘리트 탈북 러시' 왜 외교관인가…해외 생활로 '눈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