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 후보자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국방부 제공)왼쪽부터 강신철 신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손식 육군지상작전사령관·고창준 육군 제2작전사령관.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인사공군해군육군대장북한박응진 기자 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허고운 기자 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르포]'K-방산' 높아진 위상 실감…전시회에 각국 별들 '북적'[뉴스1 PICK]尹대통령, 2년 연속 국군의날 시가행진…"자유 대한민국 파이팅"軍 과거·현재·미래, 서울서 국민과 만나다…국군의 날 시가행진윤 대통령, 첫 선보인 '괴물' 현무-5 사열…대북 강경 메시지윤 "북한, 핵 사용시 정권 종말…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