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우리 육군 장병들이 대항군 부대가 점령한 건물을 확보하기 위해 약진하고 있다. (육군 제공)제1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한미 양국 군 장병들이 연합전투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육군 제공)제1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군 장병들이 전투에 앞서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KCTC과학화전투허고운 기자 "전시 필수 의약품 자급은 필수"…軍, 획득절차 정비한다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관련 기사육군,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개최…외국군과 소부대 연합작전'한·미·UAE' 3국 최초 연합 과학화전투훈련…공격·방어 무박 3일씩英육군, 강원도 험준한 산세 '매료'…과학화전투훈련장 매년 온다육군, 지휘관 어깨에 '녹색 견장' 달지 않기로…"생존성 높인다"육군 기계화부대 130명, 미국 NTC서 1달간 한미연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