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2019.2.2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관련 키워드육군NTC미국미군북한한미연합훈련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관련 기사한미 장병들, 모하비 사막 폭염·모래바람 속 13일간 주야 연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