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2019.2.2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관련 키워드육군NTC미국미군북한한미연합훈련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관련 기사한미 장병들, 모하비 사막 폭염·모래바람 속 13일간 주야 연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