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 소재 북한 '제4땅굴'. 2015.8.21/뉴스1 ⓒ News1 황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장사정포육군박정환국회국방위원회국정감사땅굴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허고운 기자 방사청 "KF-21 공대공 미사일 해킹 공격 신고 없어"지상무기전시회 'KADEX 2024' 폐막…15개국 365개사 참여관련 기사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차세대전투기' KF-21 2026년 전력화尹의 안보 드라이브…대북 압박·한미일 공조에 집중尹, 지작사 첫 방문…"北에 '침략은 곧 종말' 확실히 인식시켜야"육군, 대화력전 핵심전력 '천무' 대규모 실사격…55㎞ 떨어진 표적 초토화北장사정포 위치 다 본다…대포병 탐지레이다-Ⅱ 배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