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작사 첫 방문…"北에 '침략은 곧 종말' 확실히 인식시켜야"

2019년 창설 이후 국군통수권자 순시는 최초…장병 격려
"공짜 평화는 없다…한미동맹, 인류사에서 가장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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