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공개한 북한제 무기의 러시아 지원 경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국미국일본북핵수석대표북한러시아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장수정-스티븐스,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준결승 진출 실패특허청, 상반기 우수 심사·심판관 품질경연 시상식 개최"양자컴퓨터 美와 협력체계 구축 필요…韓 상용화 단계 기회 있어"한국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일본은 2018년부터 1위 수성북한-일본, 여자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 성사(종합)